해남 · 역사·문화
사진: 한국관광공사
| 주소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송지면 마봉송종길 355-300 |
|---|---|
| 운영시간 | 상시 개방 |
| 쉬는 날 | 연중무휴 |
| 주차 | 가능 |
| 문의 | 해남군청 문화예술과 문화유산팀 061-530-5250 관광안내 061-532-1330 / 061-530-5915 |
도솔암은 달마산 12암자중 유일하게 복원된 암자로, 가장 정상부인 도솔봉에 위치해 있다. 석축을 쌓아 올려 평평하게 만든 곳에 자리 잡고 있어 마치 견고한 요새와도 같으며, 주변 풍광이 워낙 수려해 일출과 일몰, 서남해의 다도해를 감상할 수 있고, 마치 구름 속에 떠있는 듯한 느낌을 주어 달마산의 새로운 선경의 세계로 빠져들게 한다.「신증동국여지승람」에 따르면 통일신라 말 당대의 고승 화엄조사인 의상대사가 창건한 천년의 기도 도량이라고 알려져 있다. 달마산 미황사를 창건한 의조화상께서도 미황사를 창건하기 전 도솔암에서 수행정진하셨던 곳으로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암자이다. 그 후에도 여러 스님들께서도 기도 정진하였던 도솔암은 정유재란당시 불에 타 흔적만 남이 있던 곳을 2002년 6월 8일 오대산 월정사에 계셨던 현 주지 법조스님이 32일 만에 단청까지 복원 중창했다고 전해온다.
암릉으로 둘러싸인 도솔암은 4월에는 진달래, 5월에는 철쭉, 6월에는 원추리, 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설경이 멋있어 많은 관광객이나 사진작가들이 찾는 명소이다. 그리고 풍광이 뛰어나 각종 드라마 및 CF 촬영지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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