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 역사·문화
사진: 한국관광공사
| 주소 | 대전광역시 서구 가수원로 71-12 |
|---|---|
| 운영시간 | 09:00~18:00 |
| 쉬는 날 | 연중무휴 |
| 주차 | 가능 |
| 문의 | 042-541-1505 |
용화사(대전서구)는 대한불교 조계종 마곡사에 속한 말사로서 현재 대전 서남부 도심 주택가에 위치해 있다. 이 사찰은 본래 충남 논산군(현 계룡시) 두마면 용동리에 세워진 절로 신라 제27대 선덕왕 때 영포화상에 의해 처음 세워졌다고 전한다. 창건 당시에는 관음사라 불렀다 한다. 그 후 1393년(조선 태조 2) 무학국사가 중창하였으나 임진왜란 때 모두 불타 버렸다. 그러다 조선 말기에 홍응은이란 비구니스님이 옛 터에 다시 짓고 이름을 금륜사로 바꾸었다. 그리고 1946년에 김경봉 스님이 다시 절 이름을 용화사로 개칭하였고, 1978년 법당이 붕괴되자 다시 지었다. 당시의 용화사는 계룡산의 5대 사찰로 불릴 만큼 큰절이었으나, 육군본부를 비롯한 군 시설이 계룡대로 이전하여 옴에 따라 1984년 현 위치로 옮겨졌다. 절은 법당 건물인 대웅전과 오른편의 요사채로 이루어졌으며 그사이에 탑이 서 있다. 대웅전은 시멘트로 지어 기와를 올린 것으로 양 옆면과 뒷 벽면에 간략히 부처의 생애를 내용으로 하는 팔상도를 그려 놓았다. 내부에는 중앙의 석가모니불을 중심으로 좌우에 대세지보살과 관세음보살이 협시불로 놓여 있다. 대웅전에는 후불탱화를 비롯하여 모두 5점의 탱화가 있다. 용화사(대전서구)는 국도 4호선 계백로와 벌곡로 등을 통해 접근할 수 있으며, 고속도로는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 서대전 IC가 가깝다. 주변에는 가수원근린공원, 가수원도서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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